다순구미감자탕 식당에서 자리를 마치고,
길 건너로 이동하여
1시간 30분 동안,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포의 젊은 피들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그동안 애용 했던 중절모가
저볻는 포청천님께 더 잘 어울린다는 중론에 의해
아깝지만 공식적으로 양도 해 드렸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차례로 씻는 동안
2대나 비치되어 있는 PC를 통해 전해 드립니다.
출처 : 애월자연농원
글쓴이 : 애월자연농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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