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그많은 축제 돌아 보지못한곳이
너무 많아 오늘 부터 시작하는 서귀포
감귤 박람회 구경 가기로 했다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한 데레사
집에만 있기 답답 했던지
오늘은 콧바람 쐬자고 하네요
그동안 한잔 자리에 대리기사 해준 보답으로
오늘은 산남으로 나드리나 다녀 오렵니다
요즘 저의 일기장 같은 공간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아 일일이 고맙단
말씀을 지면으로 대신 합니다
오늘은 사진속 아름다운길로 눈을 감고 걷고
계시다 생각 하시며 행복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
다시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