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장 1-13절 말씀
외톨이는 제 욕심만 채우려 하고
충고 하기만 하면 화를 낸다
우둔한자는 슬기를 좋아하지않고
제 생각을 내세우기만 좋아한다
악인이 오면 멸시도 오고
수치와 함께 치욕도 온다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은 깊은 물이고
지혜의 원천은 쏟아져 흐르는 시냇물이다
재판에서 의인을 억누르려고
악인을 두둔 하는것은 좋지 않다
우둔한자의 입술은 싸움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주먹질을 부른다
우둔한자의 입은 그를 파멸 시키고
입술은 그를 옭아맨다
중상꾼의 말은 맛난 음식과 같아
배속 깊은곳까지 내려간다
제일을 게을리 하는자는
파괴자의 형제다
주님의 이름은 견고한 성탑
의인은 그곳으로 달려가 안전하게 된다
부유한자는 재산이 견고한 성탑이 되고
높은 성벽이 되리라 생각한다
파멸의 앞에 마음의 오만이 있고
영광에 앞에 겸손이 있다
다듣기도 전에 대답하는 것은
미련함이고 수치이다
'성당 성경 말씀과 저에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언 3장27-35절 (0) | 2015.12.03 |
---|---|
대림 (0) | 2015.11.29 |
집회 8장10-19절 말씀 (0) | 2015.11.13 |
잠언 5장 6절11절 말씀 (0) | 2015.11.12 |
성당 (0) | 2015.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