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이제 차없이 여행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정읍서 친구의 베품으로 구경하기 힘든곳도
갈수 있었지만 어젠 버스로 광주로 거기서 완도로
건어물 사들고 어딜 다닐수도 없고 걷기 힘들어 하는
데레사 다음에 다시 나오자네요
오늘은 돌아 가자해 마침 배시간20분정도 발에 땀나게
터미널에서 마지막 손님으로 표구입 돌아왔습니다
이번 파주시청일은 10년만에 해결되 기분좋은 여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찍기 싫어하는 데레사
친구덕에 같이 찍은사진 남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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