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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그립다

뭐가 그리운지 모르시죠

어제 제주 집떠나 남쪽 여행길 나섰다

데레사 친구와 금왕서 합류 점심 곱창전골에

시원히.란소주 한잔하고 데레사 친구가 운전해

경남 하동 쌍계사 입구에서 다슬기국.다슬기수제비로

저녁하고 숙소 잡아 후라이드 치킨으로 좋은데이 한잔

집떠날때 한라산 흰둥이 큰 페트병 한병 가지고

길나서자 했다 데레사한테 한소리 듣고 포기 한것이

이리 한라산을 그립게 하네요

이리 남도여행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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