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과 맛집탐방

갈비

 

조천에 돼지갈비집 처제가와 이집에서

대접을 받았다

그동안 주인이 몇번 바뀌더니 영식이네로

간판도 바뀌고 맛도 좋아져 별로 고기먹을일은

없지만 먹게되면 이집을 가게되네요

요즘 한잔을 쉬어보려 하지만 내의지

만으로는 안되네요

어제도 성당친구가 김장후 초대해 거하게 한잔

오늘 내일은 참고 모래 한잔 약속이 있어

그날이나 즐겨보려합니다

이틀 절주 지켜질지

'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는  (0) 2016.12.14
콧바람  (0) 2016.12.12
여행 중  (0) 2016.11.22
여행중  (0) 2016.11.21
여행중  (0) 20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