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달력 넘기기가 무서울 정도
그래도 어제 친구가 찾아와 만두국 한그릇 하고
데레사 콧바람 쐬자네요
멀리 저지리 오월의 꽃
제주의 첫 무인카페 가는 도중 안덕면 사무소에서
급속충전하고 청수리 의자마을 도들르고
바람이 너무 불어 두군데 돌아보고
돌아 오는길 모이세 해장국으로 저녁후
하루 마무리 한날
이친구와는 꼭 한잔씩 했는데 어제
한잔도 안하고 하루 마무리 했답니다
모두 새해 새달 마무리 잘하시고 2월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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