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제와 육지 나드리중 캠핑카 구입해
두어달 전국을 돌다 돌아 오려한 계획이 무산된후
제주 집으로 돌아와 괸실히 마음이 허해져
제주의 볼거리 찾아 다니네요
처제도 동서가 미국을 다니러 가고 돌아 올때가 되어가고
알바도 5월말까지는 쉬고 있어 같이 쏘다니고 있네요
물영아리 오름.서귀포 하효동 용월 다육이 40년 키운집
표선 사이프러스 리조트의 메밀밭 축제. 마라도.
주말 프리마켓 이리 허한 마음 달래며 지냅니다
용월이라는 다육이 차로도 비비밥에도 넣어 먹을수 있다네요
집안팍이 용월 다육이 40년간 노력에 감탄사가 나오드라구요
카페도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