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제.아들과 푸짐한 갈비를
운전 때문에도 몸상태도
한잔 할수없는 처지
어제 저녁 처제와 헤어져
아들 집에서 하루 유하고 내일
집에 가기전 평택 캠핑카 부품 구입
데레사나 저나 아직도 약을 먹는 입장
피곤하다며 곧장 목포로 저녁은
지인이 운영하는 뼈다귀 해장국
여기서도 술한잔 하자기에 할수없는
몸상태 그냥 저녁만 먹고 제주가는
여객터이널 근처 단골 숙소에서
지친몸 누이고 오늘 하루 일정 남깁니다
사진은 일찍 아들집 나와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아점으로 순두부 백반으로
다른 사진은 내일 집에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