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에도 수십번 캠핑카에
들락 거린다
하나하나 준비해야할 물건들
자리가 좁아 꼭 필요한것만
챙겨도 수납이 쉽지않네요
그래도 떠날 생각에 즐겁기만
하네요
커튼도 치고 장판도 준비하고
이젠 먹거리는 떠나는 날
준비하면 되고 이리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요 몇일 달래무침과 잘익은
파김치에 오리고기 싸먹는 안주
제입맛에도 딱 하루 마무리 하며
집에서 혼술 이것도 행복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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