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과 맛집탐방 단잠 清川 김영윤 2018. 4. 9. 06:24 생전 처음 캠카에서의 4일 서로 잠설치고 집구하기도 어렵네요 오늘은 친구 집에서 쉬며 밀린잠 보충도 하고 차세차도 하고 덮던 이불도 햇볕에 소독도 하고 캠카 대청소나 하고 한이틀 쉬는 여유를 가져 보려합니다 남쪽엔 축제가 많아도 눈에 안들어 오네요 이리 월요일 아침을 친구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짚시맨 淸 川 '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 나드리 (0) 2018.04.12 정했네요 (0) 2018.04.11 여수 (0) 2018.04.08 집 구하기 (0) 2018.04.07 첫 출정 (0) 2018.04.06 '국내여행과 맛집탐방' Related Articles 긴 나드리 정했네요 여수 집 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