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병영 연탄구이집과
비슷한 식당이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곳에
새로 개업을해 기대를 했는데
캠핑여행 다녀와
매일 한잔하는 일이
생기네요
옆집분 지인이 새로 개업을한 곳
식사도 하며 한잔 할수있는
연탄구이 집 비슷한곳이
우리집에서 가까운곳에 생겨
강진 볍영까지 안가도 되겠다
생각하고 갔는데 같이간 모두
별로라는 평판으로
이번 한번으로 이집은 피하게 될듯 합니다
맛집이 생겼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이리 다녀와 매일 한잔 하는 즐거움을
모든분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