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일로 장날 시골밥상 옛날 할머니 밥상 같아
맛도 좋아요
2시 오픈 역시 오늘도 사람들로 북적대네요
이나무가 뭔 나무인지 아세요 가지치기 해놓은 것이 보기 좋드라구요
걷기운동중 이런곳을 봤네요 저도 오늘 알았어요
무화과 나무는 이리 가지치기를 해야 새순이 자라
거기서 무화가 열린다네요
집에만 있기뭐해
무안 일로 오일장 다녀왔네요
아점으로 시골장터 백반하고
데레사 목포 호떡집 한번더
가자해 갔더니 긴줄로
40분만에 차례가되 1인3
저희는 4개 포장해 햇볕
따뜻한 곳에서 호떡 맛보고
저는 짧은거리 걷기운동 하고
월요일 하루 마무리 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