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쉬다 비그치고 이틀 집안일
어제는 날씨가 덥지도 않고 맑아서
보성으로 달려가 대원사 입구에서
5km 벚나무길 아름다운길 100선
입구에서 데레사가 전기차 몰고
종착지에 가있고 저는 빠른 걸음으로
57분만에 도착 옆으로 흐르는 시원한
냇물에 세수로 땀을 시키고
티벳박물관 대원사 서재필 기념관
보고 보성장 갔더니 파장
집에서 한잔하고 하루 마무리
즐겁게 걷기운동 하고 콧바람 쐬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분 주말과 주일 즐겁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