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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아들집의 추억

친구들과 안산 산행후 맛집에서 도가니탕에 빨간두껑 한잔

 

아들집에서 코스......사온 목살과 전기후라이판에 저는 한잔

 

여동생부부와 남산 산행후 장충동 족발집에서 보이시죠 빨간거

 

물빠진 소래포구

 

아들도 저도 좋아하는 육회로도 한잔

 

여동생부부와 상상시장 삼계탕으로도 한잔

 

소래포구에서 전어를 장흥에서는 1kg25000원 소래에서는 15000 가격 차이가 너무나고 맛도 좋아 두번 떠와 아들도 저희도 맛나게

2달에 한번가던 이들집
이번엔 3달만에 아들과
친구와 여동생부부와의
추억에 잠겨 잠설치네요
요번에 맛났던 음식을 떠올리며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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