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던 걷기운동 일주일에 두번은 데레사가
따라나서네요 수문해변 걷고 근력운동도 하고
저녁은 저는 보쌈으로 데레사는 수제비로 저녁
전날 혼자 걷던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었는데
어제는 해안도로 걷는 2시간 아무도없는 조용한
해변길 걷다 만나게되는 한승원작가 길에서
시도 읽으며 하루를 보낸 장흥사는 백수의 일상을
감사합니다
혼자하던 걷기운동 일주일에 두번은 데레사가
따라나서네요 수문해변 걷고 근력운동도 하고
저녁은 저는 보쌈으로 데레사는 수제비로 저녁
전날 혼자 걷던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었는데
어제는 해안도로 걷는 2시간 아무도없는 조용한
해변길 걷다 만나게되는 한승원작가 길에서
시도 읽으며 하루를 보낸 장흥사는 백수의 일상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