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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통영2

차박한곳에 해안산책로에서

 

거북선 입장료가 있네요

 

 

 

저는 라면은 40년 안먹던 음식인데 요즘은 어쩌다 한끼 낮술후 늦은 저녁을 라면으로

 

 

해안산책로 차량은 통제 자전거와 사람만 이길을 걸었어요

 

여기도 시절이 시절이라 조용하네요

 

 

 

통영 차박지 넓은 광장에 조용하고 좋드라구요

바로 바닷가지만 앞쪽에 조그만 섬들로 둘러쌓여

호수 같이 잔잔한 바닷가 통영에 다시오면 찾고 싶은 곳

저는 어디를 가도 걷기운동 할수있는 곳이면

걷습니다

통영 해안도로 걷기운동하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차량은 못다니고 자전거와 사람만 다니니 조용하고

너무 마음에 드는 산책로 이리 장흥사는 백수의

통영 차박여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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