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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마량

강진 마량항 멀리 다리를 건너면 완도군 고금도

 

마량 회쎈타 주말이라 엄청난 손님들로 발디딜틈이없네요

 

데레사표 김밥으로 저녁

 

 

 

주말 날씨가 좋아 강진 마량항으로 회쎈타가 있어

데레사 처분만 주말이라 사람도 붐비고 물건값이 비싸다고

회뜨는거 포기하네요 한잔 물건너 가고 편의점  커피로

마음 달래고 돌아오는길 관산읍 중국집 저의가 가끔

자장맛이 좋아 찿는집 주일이라 휴무일 외식도 불발

집으로 돌아와 안주라도 해주시려나 했더니

오랜만에 데레사표 김밥으로 저녁 은근히 기대한

한잔은 물건너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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