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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순창을떠나며

차박을하며

 

남원과 경계의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건너기전

 

어제도 산행을하다

 

출렁다리를 건너서 한컷

 

 

내려다 보니 아찔하드라구요

 

이른시간이라 저혼자 산행

 

이리 웅장한 출렁다리는 처음입니다

 

조형물도 예쁘네요

 

 

남원도착 광한루에서

 

야경이 아름답드라구요 저멀리 보름달도 산위의 조형물이라네요

 

광한루의 야경 물에빛친 모습이 아름답드라구요

 

춘향테마파크

 

저녁은 남원추어탕으로 저는 추어튀김에 한잔

 

 

 

 

첫차박 데레사도 좋다네요

순창을 떠나며 남원경계의 순창 채계산을 오르다

오르는길은 테크 계단으로 538계단을 오르며 출렁다리를 만나다

건너다 아래를 내려다 보니 아찔하드라구요

전날 용궐산 산행으로 발가락에 물집이 생기고 내려오는길

밧줄타고 하산길에 바위와 스쳐 무릎이 까졌어도 출렁다리

올를적에 아픈것도 잊고 기분 좋은 산행을 마무리했네요

산행후 남원하며 광한루 몇번 갔지만 야경은 본적니없는

데레사 이왕왔으니 야경구경하자해 남원의 여러곳 추억에담고

저녁은 남원하면 추어탕으로 유명한곳 데레사는 추어탕

저는 추어튀김으로 한잔 정말 맛있는 안주로 한잔할수있는 즐거움이

여행의재미중 하나지요

저녁후 춘향테마공원에 조성된 야경 광한루 야경이 정말 볼만하드라구요

이리 남원에서 즐거운 일정 마무리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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