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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친구와

아픈사람문안와야 한다며 멀리 일찍 달려와준 친구와 데레사 동생 구경시킨다고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간단히 처음 접한 오향장육 안주삼아 한잔 두여사님들은 월병.공갈빵.만두포장하고 걸어서 신포시장까지 친구는 집으로 데레사 동생 연안부두어시장 구경시켜야 한다니 멀리 와준친구에게 결례를 범하고말았네요 죄송합니다 어시장에서 미국가져간다며 명란젓 저희는 제가 좋아하는 낙지젓갈 데레사 좋아하는 조개젓 갈치 아들먹인다고 회도떠오고 하루가 짧게느껴지고 오랜만에 한잔하는 호사를누린날 시간내주셔 더욱친구에게 감사한날
고맙습니다

한잔중

인천살때부터 오랜단골집

어제도 새벽 걷기운동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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