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면 꼭들르는곳 황학동벼룩시장.광장시장.명동칼국수.몇군데중 한곳 칼국수로 아점하고 따뜻한 남쪽 살다보니 너무춥네요 다른곳더가려다 바로돌아와 트레이더스 아들 먹거리 사들고 정리하고 찬거리 만들고 데레사 바삐움직이더니 오늘 현풍 수구레집 통영굴작업장 들러 장흥으로가자네요 하루에 도착하긴 어렵겠지요 계획은 이런데 날씨가 도와줘야겠죠 저는곧장 장흥으로 가자했네요 방문하시는 모든분 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명동 칼국수 처음 사리를더시켜 먹었네요 예전엔 안시켜도 보리밥주더니 이제는달라해야주네요 값도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