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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딱 한달만에 장흥사는 백수의 고향 제주에갑니다 전번에 미국사는 사촌처제 이번엔 미국사는 데레사 친동생과 제주사는 막내처제 코로나이후 미각후각 잃고 회복중 병문안겸 큰처제 못가본 제주구경 즐기다 27일 막내처제도 함께 나왔다 서울가 몇일쉬다 막내는 제주로 큰처제는 미국으로 저희는 아들집에서 더
유하다 장흥으로 돌아올 예정 이리 백수의 일정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목포새벽시장 가려고 집에서 새벽5시출발 몇년전 대구에서맛나게 먹었던 방일해장국집 맛보고 새벽시장에서 갈치 구매
율포해수사우나후 착한가격 6천원 돈가스로 저녁
집안일 열심히하고 목살로 한잔
하루는 새로개업한 집에서 돼지불고기 한잔
뒷쪽 축대위 억새뿌리까지 3일동안 작업 앞쪽에는 몰탈작업했네요

우리집뒤쪽 햇볕도 덜들고해 5백미터 떨어진곳에서 차로 가져다 작업 데레사 도와줘 수월하게 마무리

배위에서 바라본 완도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