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색하다 모자란칠 낚시가면서 재료를 갖다줘 고마운 우리친구 (오야지) 마져 도색후 낚시갔던 친구 몇마리 잡아와 손질해 냉동고로 저녁엔 데레사 레지오 친목회 거기서 대부님과 친구 난 따로앉아 한잔하고 명도암까지 모셔다 드리고 오늘은 데레사 치과 치료있는날 같은날 치료하는 나의 오야지와 점심약속이 이리오늘은 마무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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