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앞두고 늙은 애미 애비 말들어 주는 늦둥이 아들과 7코스 난2년만에 데레사와 아들은 처음 서귀포의 아름다운 해안을 끼고 걷는코스 너무 아름다운곳 한가지 너무 해안에 들어선 까페 펜션 게하들로 훼손되가는 느낌 지울수가 이러다 살고싶지않은곳으로 변질될까 걱정 우쨋든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저녁은 막회집서 한잔하고 돌아왔답니다
'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존 경치 구경 (0) | 2014.01.02 |
---|---|
[스크랩] 하얼빈 얼음축제 (0) | 2013.12.13 |
오늘도 (0) | 2013.11.01 |
오름 (0) | 2013.10.31 |
치매끼 (0) | 2013.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