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새달.첫날부터 계획을 세운일도없고 그저 여기저기서 한잔하자는데만 쫒아 다녔다 어제 오랜만에 동서가 찿아와 만두국에 간단히 또한잔 거푸3일째 세상 삼라만상 변하지 않는것이 없는데 나 백수만 그저 그날이 그날 흘려가는 대로 몸을 맡기고 사는것같아 마음 다잡고 열심히 걷기 운동이라도 데레사중량도 줄이려는데 이또한 쉽지않다 이또한 나이들어가며 생긴 게으름병 같아서...to star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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