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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마지막 밤

 

 

 

아들 귀대시키고 부산에 늦게 도착 부산오면 역근처에서 잔다 역근처 포장마차촌도 예전같지 않고 어딜가도 내 가지고있는 추억은 발견할수없다 하나 영도다리가 보수를해 매일 12시에 다리가 올라간다네요 시간이 맞으면 구경 가보려구요 어제도 귀대전 아들이 아빠 영화 한편 더보죠 시간때문에 바로시작하는거 한편보고 영천마트에서 살것 몇가지 사들려 귀대 잘 시켰네요 두늙은이 바로 버스터미널로 부산와 묵고 오늘 오후엔 제주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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