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기도
清川 김영윤
2014. 12. 6. 04:50
우리 조상님들 장독대에
정한수 떠놓고 빌듯
기도 할수 있는곳 어디면
어떠라 아무대라도 좋다
종교가 있든 없든
기도란 내마음 다스리는 길
기도 하는 시간엔
평화도 느끼고
기도하는 시간엔
고요를 느끼며 맛보자
잠시 속세를 접어두고
나에 영혼을 응시하는 시간이 되자
사랑하는 사람들
주의에 고맙고 감사한분들
그리고 나에 삶을 생각해 보자
명상하고 묵상하며 기도하자
나자신 놀라게 되리라
내마음에 찾아온 변화로
그래 나는 새벽을 즐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