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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즐거움 행복
清川 김영윤
2015. 2. 9. 06:57
어젠 주일 미사후 점심 약속으로
하루두끼 아침도 거르고 약속장소
노형오거리로 처제도 같이 도착
늦둥이 아들 저번휴가때 오자던일이
이번으로 미루어 졌었다
초대해준 친구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처음가본 이곳에서 우리 네식구 (처제포함)
초대해준 친구와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칼질을 했지요
이런것이 살아가는 행복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