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川 김영윤
2016. 3. 7. 07:28
어젠 오랜만에 단독서 즐기던
바베큐 모임 같은 성당 공동체 구역
식구들과 한잔 하며 즐거운 모임
하느님 안에서 친교를 이루는 시간이었다
조그만 아파트로 이사와 이런 모임
갖을수 없었는데 구역 교우집에서
몆분 모이고 저와 같이 교리공부 하시는 부부 이리 행복한 시간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