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川 김영윤 2016. 7. 1. 07:32

 

시간이 나이와 비례해 흐른다더니 정말 그런듯

새해 인사 나눈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절반이 지났네요

저의 공간을 방문 하시는 모든분께 걈사 드립니다

이리 7월의 첫날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