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결심
清川 김영윤
2017. 2. 9. 09:16
어젠 정말 오랜만에 서우봉 둘레길 1시간
걷고왔네요 제주와 제일 많이 넘나들던길
북촌살다 조천 이사후 자주 안가게되
어젠 큰맘 먹고 운동장서 근력운동후
바닷바람 맞으며 춥던 몸이 땀에 젖으며
더운 느낌 주는 산행 자주 오름 산행 해야 겠어요
늘어난 몸무게도 줄이고 그동안 게으름
떨쳐 버려야 겠네요
오늘은 산간지방은 많은 눈이 온다네요
아랫동네는 비소식이 날씨봐서 오늘도
길을 나서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