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제주
清川 김영윤
2017. 4. 12. 09:21
어제 제주 입도 6년만에 다시 육지로
떠나는 지인과 점심 우리도 11년을 살다보니
데레사 떠나자고해 두번의 육지 나드리에서
집도 알아 봤었다
어제 모인 다른 부부도 떠나려 한다는 의견
저도 어쩔수없는 입장
우리는 여행을 좋아해 제주에서 나가려면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에 나가사는 친구의 말
육지로 나오니 시동만 걸면 언제든지 나설수있어
좋다는 얘기듣고 더욱 조른다
이달도 육지 나드리 계획이 있기에 나간김에
다시 알아보려한다
5월에도 나드리 계획 두번의 나드리길에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