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川 김영윤 2017. 5. 11. 07:04

 

 

 

어제 제주 출발 의정부에서

부대찌게 포천 처제 친구 집에서

하루 유하고 함께 오늘부터 나드리길 나선다

어제 아들이 보내온 요즘 사진 두장

데레사가 흐믓해 하네요

누구든 자식 앞에선 팔불출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