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하루 마무리
清川 김영윤
2017. 12. 12. 17:31
처제가 2박3일간 우리집에
유하다 월평 집으로 가기전
화북 안과에서 진료받고
요즘 아침이면눈이 가렵다
비비고 나면 괜찮은듯 하긴한데
눈에 뭔가 낀것 같은 기분
눈에 알레르기 염증이 심하다네요
약 두가지 처방받고
도남 코코분식에서 조금 이른
저녁 착한가격 3500 원 칼국수
서울 광장시장 5000 원 칼국수 보다
몇배 더맛나다
이리 화요일 마무리 하기전
마트에서 만두재료와 김밥재료
장보고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