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川 김영윤
2018. 6. 17. 16:04
성당 다니며 교육받으며
피정 가서 받은 책
신부님과 대면 성사후 받은 책
카톨릭 서적이 40여권이나 먼지에
쌓인채 책장에 꼿혀 있다
그중에서 10여권은 읽었지만
나머지는 장식용 그제
정호경 신부님의 책
장자읽기란 책을 보게되었네요
젊어서는 한국사를 좋아했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거리지만
어러운 내용을 편히 이해 하도록
해설문 처럼 아직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재미는 있네요
딱딱한 내용도 두어번 반복해 읽으니 조금은
이해를 요즘 어쩔수 없이 집안일을 손놓고 있으니
책이나 보며 시간을 보내네요
마땅히 어디나가 만날 친구도 없고
빨리 손목 발목 불편이 나아져야 일을
할수있겠죠
주일 저녁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