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川 김영윤 2022. 2. 11. 08:20

 

 

 

 

 

 

 

 

 

 

 

 

 

 

 

 

젊어서부터 영화를 좋아했다 그러다보니 총각때는 많은

영화에서 액스트라도 해봤고 배고픈 시절 뭐라도해야 한끼를 때웠다

가정을 꾸미고 열심히일을 해야해 수십년동안 영화와 멀리하다

늦둥이가 태어나고 아들도 영화를 좋아하는지 어려서 나이든 우리는

안봐도될 장르의 영화 헤리포터시리즈 스파이더맨 트랜스포머

다생각도안나네요

늦둥이로 다시 영화를 나이도들고 제주로 하던일 손털고 입도해서도

많은 영화를 즐겼다

가끔 데레사와 좋아하는 장르가 달라 혼자서도 즐기네요

요즘은 장흥으로 귀촌후 경로우대로 개봉영화를 저렴한 가격에

감상할수있어 더자주 찾게되네요

탐진강변 걷고 사우나후 저녁시간까지 남는 시간에 영화를 보게되드라구요

요즘 날씨가 3한4미라죠 3일을춥고4일은 미세먼지 요즘 몇일 날씨도 봄날씨지만

미세먼지도 좋음아님 보통이라는 예보로 열심히 걷기운동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운동후 영화나 한편보려구요

선거철이니 킹메이커로 정했네요

아점10시쯤 아점하고 11시쯤 집을나서 걷기운동 2시간 사우나 1시간

오후 2시 영화를 감상하고 집에돌아오면 저녁때가되드라구요

요즘 안방에 TV 있지만 보는 막장드라마도 안보게되고 전국민의 관심사

나라를 책임질 대통령 선거도50년을 투표해 왔지만 이런 막장대선은 처음

저는 덜나쁜놈 찍는게 선거다했는대 뉴스도보기싫고 볼거리가 동계올림픽정도인대

이것도 중국놈들때문에 열받고 이거야 그래도 나이든 저는 즐겁게지내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