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군생활을 영천서 하니 외박을 데리고 나와도
갈수있는곳 대구 두번 와봤지만 어디가 어딘지 모르니
그래도 폰이 안내하는대로 디니고 있네요 9년만에 고속도로
복잡한 시내운전 정신이 없네요 오늘 5시까지 귀대 시키면
데레사와 둘이서 거제로 통영으로 가보려구요 아님 경주로 부산으로 진주로 통영 코스로 마음 닫는대로 이삼일 쏘다니다
제주 집으로 가게 될듯 합니다
어딘지도 모를 대구의 모텔에서 옆에서 데레사는 코골고 그옆아들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어요
순천 낙안 돌공원 작품 구경하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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