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잘놀고 잘마시고 이리 화백의 의무를 지키며 지냈네요
창밖에 제비가 새날이 밝았다고 지저기며 알려 주네요 저도 오늘부터 알바 갑니다 이번일 마무리 되면 모임도 있고 새로운 일 생길때 까지 운동 걷기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번번히 무산되고 정신 차려야지 다짐합니다
어젠 미사후 데레사 가고싶어 하는곳에서 점심 그리고 마트 집 이리 주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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