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귀대

 

 

요번 휴가는 집에만 있다가 토요일

오후에 사우나후 순대국 그리고 친구

만나려 나가 다음날 들어왔다

그동안 중대장 전화가 3번이나 왔다

혹시 우리 아들이 관심사병 별생각이

다든다 주일 점심 약속도 아들이 없어

다음으로 미루고 귀대할 월요일 점심

3가지중 한가지 푸주옥 설렁탕 세식구

아점하고 공항서 아쉽지만 4박5일 휴가를

마무리 보내고 돌아서는 우리는 서로

말이 없다 이리 아들과의 즐거웠던

시간 이었다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님  (0) 2015.02.02
하다하다  (0) 2015.01.30
아들이 가면  (0) 2015.01.26
아들이 좋아하는  (0) 2015.01.25
아들과  (0) 201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