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다 집안일로 바쁘게 지내다 어제는 동백동산엘 집에서 걸어서40분좀넘게 걸리는곳
혼자걷는길이 너무한적해 좋았다 갔다오는길에서 만난 이름모를꽃[몰라서] 이름모를 새들의 합창소리가
어찌나 정겹게들리든지 행복에 취해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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