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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처제

 

그젠 저녁때 처제의 전화 남편

미국서온 손님과 외박 한다고

그래 장인 생각나 무섭다나요

그래 같이 자고 어젠 마트도 은행 볼일도 점심엔 비오신다고 부침개에 반병 그리고 연동 삼성 서비스 쎈터 들렀다 오장날 구경하고 저녁엔

아라동 낙지집에서 친구 만나 저녁겸

각1병 이리 하루에 많은 일이 있었네요 하루 두끼 소식하는 제가 어젠

이틀분의양 이러니 뱃살이 줄질 않네요 오늘 비안오시면 열심히 걸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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