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내생각관 다르게 하루가 갔다
그것도 한잔 자리가 두번 처제가
집에와 점심 옆집 공사로 시끄러워
VIPS에서 오랜만에 칼질도 하고
여긴 흰둥이가 없다 포켓용 사들고
한잔 하고와 쉬는데 친구 방문 근처
맛집에서 해물 탕수육으로 한잔
이걸 즐겁다고 해야 할지 아님 배부르니
고역 이라 해야 할지 그래도 즐기며
하루를 보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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