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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어제 다닌곳

산굼부리 입장하며 부터 기분이 나빴다

볼것 없는곳 입장료 육천원 중궁 자본에 넘어 간듯

누구든 이곳은 권하고 싶지 않다 도민 활인도 사라지고

역시 절물이 좋았자 안걸어본 길도 걷고

함덕 바닷가도 들르고 이리 세군대를

가이드겸 기사 노릇 하며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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