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레사 친구로 인해 걷기운동을 자주 하게 되네요
혼자 걷던길을 셋이서 어젠 오랜만에 선흘 동백동산을 걸었다
예전에 없던 길을 조성해 시간대 별로 정해진 길이 생겼네요
저의는 제일긴 코스 1시간30분 코스를 돌아 나왔 답니다
곶자왈이라 하늘이 안보일 정도로 어둠컴컴한길 한여름
더위에 걷기 좋겠드라구요
일일이 설명 드릴수 없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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