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수많은 유료 관람 시설
가본곳 보다는 안가본곳이 더많기도 하지만
입장료 너무 하다할 정도로 비싸다
제주의 잘못된 관행이 결국은 관광객 들에게
비산 요금을
어제도 선흘에 자리한 서너번 가본곳
데레사 친구 부부와 관람하고 공항 배웅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저녁 미사 다녀왔네요
어러웠던 옛시절 물건들로 가득한곳
설명이 필요 없이 그시절을 생각 나게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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