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 끝내고 더위먹었는지 감기기운이 기침도하고해 집에서 쉴까하다 아니다 내일이라도 일을 만나면
해서 일주도로 도전에 나셨다 오늘은 공천포에서 안더계곡까지 걷고왔다 화순까지 가려다 표선에 견적 뽑으러 왔다고
그만 걷고 오라기에 친구만나 집까지 내일부터 2일간 일거리 표선으로 가야한다
오늘 출발지 공천포
서귀포 중앙로타리
오랜만에 만난 올레 간세 리본 화살표지
월드컵 경기장
자주가던 푸주옥 설렁탕집 여기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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