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친구 딸이 제주로 여행을 왔다
우리집에서 머물며 2박3일 여행을 친구와
중학교 다니던 모습을 봤느느데 숙녀가 되었드라구요
조천 집근처 도담 설렁탕 같이 먹고 여행길 떠나고
장전사는 친구의 방문 전화 데레사 불야불야 마트들러
지리 수제비해 점심대접 맛있다며 한그릇 뚝딱
그리고 방금 돌아 갔네요
오늘 타던차 중고상 보내는날 인데 충전기 계량기
공사가 미뤄져 일주일 보험 끝나는 모래 가져가라
해야할듯 하네요
새벽까지 내리던비 멈추고 무덥네요
올여름 많이 더울듯 기브스한곳이 가렵고 저리고 하네요
이리 고통스러운 여름을 보내게 생겼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