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두차례에걸친 술자리로 집사람에게 말도 못붓치고 하루 근신하던차 애자농의
연락을 받고 라이브와 해녀촌에 먼저 도착 한라산대감이 오고 연이어 애자농 칠갑산형님
다른분 한분 제살모 회원이라시는분 모두모여 즐거운 점심을 하고 북촌 바닷가로 자리를
옮겨 즉석 라이브 공연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그사이 애자농께서 서울 망고님 한테
전화로 염장지르고 그리하루를 행복에 젖어 지냈네요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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