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촌놈부부 5박6일
육지나드리 마무리 오늘
저녁 비행기로 집으로 가네요
이번 육지 나드리길에도
차량 구입 불발 벌써 3번째
이제 제주에서 다시보고 육지와
비교해 결정 지으면 되네요
이번 여행 아들집서 2박
3박은 데레사 친구집에서 머물며
맛집 투어로 마무리
첫날 양평해장국집 곱창전골 한잔
둘째날 무극 풍천장어 한잔
세째날 점심 안성 일직 이런곳에도
식당이 아무것도 없는 시골 한가운데
칠리새우에 한잔 우동 통오징어
한마리가 들어간 해물우동 착한가격
8000 원 데레사 친구집으로 돌아와
쉬다 저녁때는 금왕 정육식당
육회로 한잔 오늘 제주가기전
장호원 칼국수 이리 맛집 투어
마무리 하고 집으로 가기전
청주공항에서 한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