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 육지나드리 길
어제 늦은밤 돌아왔네요
이번에도 캠핑카 꾸밀 스타렉스
구입 실패 데레사가 제주와
비교하고 결정 하자는 의견
듣기로 했네요
부품 신청도 몇일 미뤄야 할판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네요
잠시 미루는거지만
육지 정말 춥드라구요
매일 영하 17.18도 그바람에
금왕 사는 데레사 친구집에서
숙 하며 친구차로 먼곳까지
맛난집 찾아 다니며 좋은 음식
만날수 있어 좋았네요
돌아온 제주는 눈폭탄으로
추운날씨는 아닌대도 몸이
알아서 적응을 하는지 제주날씨
바람으로 춥게 느껴지네요
체감온도 라고 하나요
오랜만에 단잠자고 제주 집에서
첫날 아침을 맡습니다